시츄 분양가격 성격은

 

 

 

반려동물 천만시대. 나도 반려견을 키우고 싶어 강아지를 알아보던 중에 시츄라는 종에 매력에 빠져 키우고 싶으신분들은 이글을 찾아 오셨을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시츄에 대해 빠삭하게 알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분양가격은 어떻게 되는지 성격은 온순? 활발? 수명은 짧은지 긴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시츄 분양가격은? 성격은? 수명은?

 

 

 

 

 

 

 

시츄의 평균 분양가격은 어떻게 될까

 

시츄는 최소 15만원에서 최대 25만원으로 평균 20만원 정도에 분양들이 되고 있습니다. 이외도 시츄를 주위사람에 지인을 타서 무료분양을 받으시거나 카페나 커뮤니티를 통하여 무료로 분양 받으실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무료분양 같은 경우 사기를 치는 사람들이 있으니 주의하면서 알아보도록 합시다.

 

 

 

 

 

시츄의 성격과 외형 살펴보기

 

시츄는 키 22~27cm. 체중 4~7kg 정도로 소형견에 속한다. 그리고 3kg 대에 콩시츄도 있다. 이 콩시츄는 요세들어 강아지가 점점 작아지는 편이라 기존 시츄보다 작은 콩시츄가 있다.

 

시츄의 성격은 다른 강아지 종에 비해 온순한 편이며 성격도 야무져서 주인에 앵기는 성격이다. 그리고 시츄의 매력인 주인에게 애교가 많지만 간혹 쿨한 시츄도 몇몇 있다. 

 

그리고 시츄의 장점을 소개하자면 털이 잘 안빠지고 성격도 온순하여 별로 안짖고 싸움성이 없으며 한마디로 되게 순하다. 반대로 이 순한것이 단점 일지도 모른다.

 

 

 

 

 

 

불쌍한 강아지 시츄

 

시츄는 안타깝게도 대한민국에서 많이 유기되는 유기견에 속한다. 위에와 같이 좋은 점들이 많으나 반대로 지능이 좀 낮아 배변훈련이 어려우며 식분증으로 많이 앎으며 간혹 이상한 성격의 시츄가 있어서 시츄를 키우다가 시츄가 싫어져 버리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시츄는 매우 착하고 온순하여 어린아이와 키우기 좋은 강아지이기도 하다. 

 

 

 

 

 

시츄의 반전매력?

 

시츄는 온순하고 착한편이지만 조용한사람이 화를 내면 무섭듯이 시츄도 화를 내면 엄청나게 성격을 표출하여 조심해야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화를 내는 일을 별로 없으며 시츄는 먹을걸 무지 좋아하고 게으르기도 하여 비만견이기도 한다. 

 

그리고 시츄 이 강아지는 아파도 아프다고 티를 안내서 참 신기한 성격을 가지기도 한다. 그래서 강형욱은 시츄는 6개월에 한번씩 건강검진을 받는걸 추천한다고 한다. 

 

 

 

시츄의 수명은?

 

시츄의 평균수명은 날이 갈수록 늘어나진다. 옛날에는 수명이 10년 밖에 안되었지만 현대에 들어 평균수명이 15~16살이라고 한다. 그리고 최대 20살까지 살 수 있다고 하니 장수견편에 드는 종이기도 한다.

 

그리고 시츄중에 29살까지 살은 시츄도 있다고 한다. 강아지와 오래오래 같이 있고 싶다면 강아지 장수비결인 영양가 있는 식사와 많은 활동량 그리고 무병장수 할 수 있게 꾸준한 건강검진이다. 

 

 

 

 

 

시츄는 중국의 왕실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강아지 이기도 하다. 이 매력넘치고 착한 강아지 시츄를 키우기 전 키울 형편(시츄는 병원비가 많이 나올 수 있다)과 시츄의 단점을 이해하고 키울 수 있다면 시츄를 키울 자격이 된다. 

 

 

유기가 많이 되는 종이라는 것을 보고 키우도록 합시다. 그럼 이상 시츄에 분양가격과 성격 그리고 수명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궁금하신내용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