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 진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근육에 대한 진실과 정보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진실을 알아보기 전에 근육이란 무엇인지 알아봅시다.

근육은 사람 취향에 따라 보이는 근육을 키우곤 하고 안 보이는 강한 근육을 키우곤 합니다. 본격적으로 알아봅시다.

 

 

 

근육이란 무엇인가

 

근육은 인체를 구성하는 중요 요소입니다. 뼈와 함께 인체의 전체적인 형태를 잡아주고 움직이는 것을 가능하게 만듭니다.

이렇게 인체의 전체적인 형태를 잡아주는 뼈와 근육을 근골격계라고 합니다.

 

근육은 근육 세포다발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력을 내고 신체기관을 지켜주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생체니까 작은 손상은 자연치유로 복구가 되며 의도적으로 손상을 주는 운동을 하면 더 힘세고 강한 근육으로 키워낼 수가 있습니다.

 

우리의 동작의 중심인 관절의 구성요소이기도 합니다. 관절의 움직임과 결합 유지를 담당합니다.

 

근육은 주로 근력운동으로 키워낼 수가 있습니다. 

 

근육질 사람은 좀 달리기 속도가 마른 사람보다 느리다는 편견이 좀 있는데, 이는 사실 근육질인 사람이 더 빠릅니다. 

 

스피드를 내는 힘을 내는 곳이 근육이기에 근육이 더 발달된 사람이 달리기를 잘 하는건 당연하기도 합니다.

 

근육은 골격계, 피부계, 신경계를 제외하곤 이외의 다른 모든 부위는 근육으로 이루어져 각자의 활동을 담당한다고 합니다.

 

모든 근육은 신경계의 명령에 따라 움직인다고 하며 대뇌가 내리는 의식적 명령을 받느냐 안 받느냐의 차이를 보인다고 합니다.

 

 

 

 

근육의 발달이란 무엇인가

 

근육의 발달은 근육의 크기가 증가하는 걸 말합니다. 

 

근육의 크기는 벌크라고 하고 근육의 갈라짐 정도를 데피니션이라고 합니다. 

 

벌크가 좋은 근육은 그냥 큰 근육을 생각하면 되고 데피니션이 좋은 근육은 이소룡의 근육을 생각하면 됩니다.

 

둘 다 좋은 근육은 보디빌더, 대표적으로 둘 다 좋은 근육은 아놀드 슈왈제네거를 생각하면 됩니다.

 

벌크를 키우기 위해서는 고중량/저반복, 데피니션을 키우기 위해서는 저중량/고반복으로 운동해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 이것은 완전히 틀린 이론이라고 합니다.

 

기타 개인의 신체적 특징, 회복력, 에너지에 따른 적절한 운동기법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자신에게 걸맞는 운동기법을 찾기위해서는 전문가, 경험자 등과 직접 대화를 나누는 게 좋습니다.

 

 

 

 

 

근육과 다이어트에 대한 진실

 

많은 여자들이 다이어트를 할 때 근육은 키우고 싶지는 않은 데 살을 빼고 싶을 겁니다.

 

근육이 많이 생기면 징그럽다는 편견도 있고 외형적으로 보기 좀 그렇다는 생각때문입니다.

 

하지만 근육이 어느정도 좀 있으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서 에너지 소모가 증가해서 같은 운동량이더라도 많은 지방이 소모됩니다.

이처럼 적절한 근육량은 오히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근육과 지방이 조화를 이루어야 흔히들 말하는 S라인(요즘은 그렇게 많이 안 쓴다)이 잡힌다고 합니다. 

 

굳이 S라인이 아니더라도 균형잡인 몸매가 된다고 하네요. 

 

 

 

 

 

많은 사람들은 몸무게를 보고 자신의 몸을 평가하고는 하지만 적절한 근육으로 잡힌 좋은 몸매를 가진 사람들이 몸무게가 적게 나가는 편은 아닙니다. 그 이유는 근육은 지방보다 무겁기때문입니다.

 

운동을 통해서 좋은 몸매를 만들었으나 몸무게는 그대로인 경우도 좀 있는데 이는 근육의 무게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정작 운동을 한 이유는 좋은 몸매를 만들기위해서 였으니 그거에 만족합시다.

 

하지만 자신의 체질, 신체 등을 고려해서 운동 방법을 잘 선택하지 않으면 근육이 오히려 불균형하게 잡히기에 조기가 안 좋아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무리하게 운동하지 않고 딱 맞게, 적절하게 다이어트또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려는 데 근육이 많이 생길 것같아서 피하고 꺼려하는 분들이 있는데 여자라면 여자는 남자보다 남성호르몬이 적어서 근골격량이 늘어나지 않기에 어느정도는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근육을 핑계로 다이어트를 회피하는 것은 정말 헛된 고민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건강한 남성이 근육 늘리는 것만 집중을 했을 때 1년에 4KG 밖에 안 늘어난다고 합니다. 다른 일은 안 하고 오직 그 일에만 신경을 썼을 때요.

 

하루에 겨우 많아봐야 3시간 정도 뛰고 아령들고 하면서 근육이 너무 많이 생길까봐 많이 걱정하는건 정말 헛된 고민이라고 합니다.

 

체중감량을 하면서 근력운동을 같이 하면 근육이 발달되는 것은 좀 힘들어집니다.

 

체중감량을 할 경우에는 체지방이 줄어드는 만큼 근육을 늘리기가 힘듭니다.

 

만약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라면 근육량은 좀 발달해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거운 몸을 지탱하기위해서는 강한 근육이 필요하고 무거운 몸이 근육을 무게로 자극했기에 근육이 발달해 있는 것입니다.

 

비만의 남자(남자가 남성호르몬이 많기 때문)가 체중감량을 근육은 유지하고 체지방만 빼는 데에 성공하면 체격에 비해 근육질의 몸을 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좀 힘들수도 있다고 합니다.

 

청소년기에 근력 운동을 좀 열중해서 한다면 운동에 집중하는 만큼 성인만큼 빠르게 근육이 발달하고 증가 할 수 있습니다.

 

성장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는 시기이므로 근육을 키우기에는 황금기라고 합니다.

 

청소년기에 운동을 많이 해서 근육을 키우면 키가 안 큰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거짓이며 오히려 적당한 운동으로 인한 자극은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서 성장을 돕습니다.

 

근육은 왠만하면 젊은 나이에 키우는 것이 근육이 잘 발달하고 운동할 의욕이 좀 있어서 좋기도 합니다.

 

근육은 흔히 압축근육이라고 불리는 근육이 있고 외형근육이라고 불리는 근육이 있는데 압축근육은 말 그대로 외형상으로는 그리 뛰어나 보이지않지만 근육이 잘 발달돼있는 것이고 외형근육은 외형상으로 근육이 많은 겁니다. 물론 근육이 그만큼 잘 발달해있습니다.

 

 

 

 

 

이상 근육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