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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팁

라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

봉봉봉로 2020. 1. 31. 11:22

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라면은 남녀노소 좋아하는 인스턴트 식품이죠.

라면은 조리법이 라면 봉지 뒷면에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라면을 맛있게 끓이자

 

일단은 가장 먼저 라면 봉지 뒷면에 있는 조리법은 스프량에 맞게 조절한 물의 양이라고 합니다.

 

거기에 써있는 계량에 맞게 라면에 물을 넣고 끓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라면은 스프랑 면보다 스프를 먼저 넣는 게 좋은데, 그 이유는 면에 국물이 스며드는 것 때문이라고 합니다.

 

스프량은 자신의 입맛에 맞게 잘 조절해서 넣으면 됩니다. 보통 라면 하나 끓일 때에는 스프 하나 다 넣습니다.

 

2개 이상을 끓일 때에는 물의 증발량을 고려하기 때문에 물의 양이 좀 많이 달라집니다.

 

물의 양은 1개를 끓일 때에는 550cc, 2개를 끓일 때에는 880cc, 3개는 1400cc, 4개는 1800cc, 5개는 2300cc를 넣으면 됩니다.

 

흔히 라면을 끓일 때에 스프를 넣으면 물의 끓는 점이 올라가서 더 잘 익는다고는 하나, 별 차이없다고 합니다.

 

라면 봉지 앞면 표지에 나와있는 생재료들을 넣어서 하면 풍미가 좋아집니다. 예를 들어 표고버섯이나 홍고추 등이 있습니다.

 

 

 

 

이외의 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방법

 

면을 넣고 좀 지난 뒤 식초를 넣으면 식초의 아세트산이 면발이 퉁퉁 불게 되는 것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면의 기름기가 싫다면 면을 넣기 전에 뜨거운 물을 면에 좀만 부어주면 기름이 좀 사라진다고 합니다.

 

분식집 라면처럼 라면을 끓일 수도 있습니다. 면을 넣은 뒤 좀 끓이다가 설탕을 티스푼으로 반스푼 넣고 계란을 물 좀만 넣고 참기름을 살짝 넣어, 라면이 다 익었을 때 풀어넣고 좀 뜸을 들이면 된다고 합니다. 휘젓으면 안된다고 합니다.

 

고추, 마늘, 파를 넣으면 국물이 색다를 겁니다. 물을 조금만 더 넣고 된장을 좀만 풀어놓아도 괜찮습니다.

 

고명으로 다시다나 콩나물이나 숙주나물 등을 넣어도 괜찮습니다. 국물에 달걀을 넣지않고 삶은 달걀을 고명으로 먹어도 좋습니다.

 

게 종에 속하는 식용 게를 넣거나 참치를 넣어도 색다를 겁니다. 국물 자체를 사골곰탕으로 써도 괜찮습니다.

 

스팸을 넣는 것이 고명으로 안성맞춤일 것입니다. 스팸을 고명으로 많이 사용하는 뽀글이도 있는데(대충 라면 봉지를 과자 봉지처럼 뜯고 스프들을 풀고 뜨거운 물을 붓고 닫아준 뒤 3분을 기다려서 봉지를 그릇삼아 먹는 조리법) 이는 몸에 안좋은 조리법입니다.

 

추가로 우유를 라면에 넣어먹으면 잠자기 전에 먹었을 때 일어난 후 얼굴이 퉁퉁 붓지않을 겁니다.

 

 

 

 

이상 간단히 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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