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 성격 수명

 

 

대한민국 반려동물 1000만시대. 그중 반려견중에서 가정용으로 키우고 싶은 강아지 상위권에 뽑히는 종 말티즈. 이 말티즈를 키우기전에 조건은 무엇이고 말티즈에 성격과 말티즈에 수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말티즈 수명 성격

 

 

 

 

 

말티즈의 성격은?

 

말티즈의 성격을 알아보자면 활발하고 항상 불이 켜져있는 강아지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항상 강아지친구들과 부대끼며 자신에 적은 확실히 구분하는 경향이 있으며 가정용에서 키우기 딱 좋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 약간의 훈련으로 착한 반려견이 되는 종이라 보면 된다.

 

 

 

 

말티즈의 키우기전 알고 갈것

 

말티즈는 평균 2~3 kg에서 무게가 나갈때는 3~4kg 정도하며 털관리를 못하면 개털이 되기 때문에 빗질을 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가정용이다보니 분리불안증이라는 외로움 타는것을 방지해야 되며 말티즈의 활발한 면때문에 슬개골탈구라는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슬개골탈구는 소형견에게 나타나는 무릎과 무릎인대 사이에 탈구현상이며 계단이나 언덕같은 무릎에 무리가 안가도록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말티즈는 눈물이 많다보니 눈물이 흘리면 바로바로 닦아줘야 한다. 안딱을시 눈물로 인해 눈물자국이 생길 수 있다.

 

 

말티즈의 수명은 12~15년이라 한다. 

 

 

 

 

 

말티즈를 키우기 위한 제일 큰 조건은 내가 이강아지를 책임을 질 수 있냐 없냐에 정해진다. 이상 말티즈 성격과 수명에 대해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