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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대한민국 1인당 gdp 33346 달러로 옛날과 지금날을 비교하면 대한민국은 고도의 성장을 한 국가이며 1인당 gdp가 오르며 부자의 기준도 변동이 일어났죠. 오늘날 2020년 부자들의 기준은 어떠한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부자의 기준 2020
부자의 기준 2020
부자가 되는 방법은 오늘날 와서 참 많아지고 부자로 가는길도 옛날보다 쉬워졌죠. 펀드 주식, 고연봉, 창업, 부동산 등등 부자가 되는 요인들은 많아 졌는데 그 부자의 기준은 어떨까요?
한 사이트에서 최근에 설문조사로 조사를 한 결과 평균 39억 정도 보유자산을 가지고 있으면 부자라고 한답니다. 그리고 일반인들은 돈을 평생 모아도 약 7억대 밖에 모으기 힘들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기 또하나의 설문조사 조사결과가 있는데 여기서는 10억원 이상만 있으면 부자의 기준이라 표기 되있습니다. 그 이유는 10억을 모으는 사람은 별로 없으며 10억 이상에 자산이 있으면 부자라고 합니다.
부자의 기준?
옛날과 부자의 기준은 확실히 오른걸 보실 수 있습니다. 20년전 만에도 부자들의 기준은 3억 이상 이였지만 지금날은 10억 이상 혹은 39억 이상으로 옛날보다 지금날에 1인당 자산률이 많이 오른걸 비교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속칭 지금날 부자보는 시점도 달라서 땅부자, 차 부자, 건물 부자, 보석금 부자 등등 가지고 있는것에 자산을 평가를 한 부자들도 많이 늘어 났습니다.
집만 있으면 부자?
자료로 조사가 정확하지는 않지만 대한민국 수도 서울은 현재 집값이 타 도시에 비해 많은 값을 자랑하고 있죠. 이런 서울에 10억대 아파트를 가지고 있냐 없냐에 따라 서울 아파트를 가지고 있으면 부자 일지 모르겠네요.
사실 부자는 의식주가 해결이 되고 아파트 한채 차 한채 정도 가지고 있고 거기에 사치를 자주 부리는 사람을 부자라고 칭한다고 합니다. 돈걱정만 안하면 부자 인것이죠.
이상 부자의 기준 2020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궁금하신내용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길 바랍니다.